집사는 마감중에는 밥, 츄르, 물, 낚싯대, 오뎅꼬치, 쓰다듬기, 빗질, 화장실, 박스, 가만히 두기까지 열 가지 행동이 나옵니다. 무작정 답을 외우기보다 화면을 읽는 순서부터 익혀 두면 제한시간이 짧아져도 덜 당황합니다.

한 판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고양이가 자세를 취하고 말풍선으로 지금 상태를 알립니다. 시간 안에 화면 아래 행동 하나를 고르면 바로 다음 문제가 나옵니다. 열 번 연속으로 맞힐 때마다 레벨이 오르고, 처음 8가지였던 습성도 마지막에는 20가지까지 늘어납니다. 제한시간은 9.5초에서 시작해 마지막 구간에서 3.2초까지 줄어듭니다.

엉뚱한 행동을 누르거나 시간이 끝나면 그 판은 종료됩니다. 최고 점수와 최고 레벨은 현재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자세를 먼저 보고 말풍선을 읽으세요

초반에는 문장을 다 읽고 버튼을 찾아도 늦지 않습니다. 하지만 3~4초밖에 주어지지 않는 구간에서는 눈을 여러 번 옮기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읽어 보세요.

  1. 자세를 보고 행동의 종류를 좁힙니다. 먹을 것, 놀이, 몸단장, 혼자 있을 공간처럼 큰 범주부터 가릅니다.
  2. 말풍선으로 마지막 답을 고릅니다. 배고픔과 간식 욕심, 낚싯대와 오뎅꼬치처럼 비슷한 행동을 구분합니다.

열 가지 버튼이 놓인 위치까지 익혀 두면 글자를 다시 찾지 않고 바로 손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의외로 자주 틀리는 ‘가만히 두기’

고양이가 신호를 보내면 뭐라도 해 줘야 할 것 같지만, 혼자 있고 싶은 순간도 있습니다. 다른 행동이 딱 맞지 않는데 가장 비슷해 보이는 버튼을 억지로 누르지 마세요. 그럴 때는 가만히 두기가 답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요구를 제대로 관찰했는지 확인하는 선택지입니다.

모바일과 PC에서 달라지는 점

모바일은 손가락으로 버튼을 바로 누를 수 있어 빠르지만, 손이 고양이나 말풍선을 가릴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마우스 포인터를 버튼 가운데쯤에 두고 짧게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어느 기기에서든 첫 판을 시작하기 전에 브라우저 확대 때문에 버튼이 화면 밖으로 밀리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기록을 높이는 연습 방법

스무 가지 습성을 한꺼번에 외우려 하지 말고, 초반 8가지를 거의 생각하지 않고 맞힐 때까지 익혀 보세요. 새 습성이 나오면 이미 아는 답은 그대로 두고 새로 추가된 것만 비교하면 됩니다. 실패했을 때는 점수부터 보기보다 방금 헷갈린 자세와 행동을 한 쌍으로 기억하세요. 다음 판에서 가장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는 복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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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